2017년 11월 창설된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은 안산시 고려인문화센터와 협력하는 마을 자치봉사단이다.
봉사단은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고려인 동포를 위해 통역 지원과 문화·역사 교류 활동을 펼치고, 마을 순찰 등 지역사회 안전 활동에도 참여하며 주민과 동포 간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누르가세브 아딜벡 봉사단 단장은 “앞으로 고려인 청소년·청년 동포가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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