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별검사팀이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기업으로부터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전 변호인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김씨는 전씨와 공모해 2022년 9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콘랩컴퍼니의 청탁을 들어주고 그 대가로 총 1억6천700만원을 받는 과정에 개입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기소됐다.
김씨 사건을 심리하는 형사33부는 지난 24일 전씨의 콘랩 사업 추진 관련 금품 수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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