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지난 25일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에서 올해 처음으로 성체 두꺼비가 발견됐다고 26일 밝혔다.
망월지에서는 매년 성체 두꺼비 1천여 마리가 산란을 위해 인근 욱수산 일대에서 이동해오는 장면이 포착된다.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은 5월 중순께 욱수산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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