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원지역 시민단체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가 경기도에 경기국제공항 설립 적극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조철상 시민협의회장은 “김동연 지사는 후보 시절인 2022년 5월 시민협의회와 수원 군 공항 이전, 경기국제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정책 협약을 맺고 인적·물적 허브 역할을 하는 국제공항 신설을 공약했다”며 “이후 2024년 11월 화성, 이천, 평택 등 예비후보지 세 곳을 발표했지만 현재까지 최종 후보지 선정을 미루면서 사업 자체가 좌초될 위기에 봉착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민협의회는 도에 ▲최종 후보지 선정과 발표 ▲국토부 건의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 협약 이행 현황 전면 공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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