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반중(反中) 언론인 지미 라이(78)에 대한 사기 혐의 관련 재판에서 하급심 유죄 판결이 뒤집혔다.
26일 로이터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항소법원은 라이 등에 대해 사기 혐의로 유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기 선고와 별개로 라이는 지난 9일 외국 세력과의 공모·선동적 자료 출판 등 세 건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선고받은 징역 20년형을 계속 복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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