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단은 한 전 장관과 이 전 총장이 인사를 통해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된 시점 이전에 조직 개편이 마무리됐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앞서 합수단은 2023년 1~9월 범죄조직이 마약 121.5㎏을 들여오는 과정에 공무원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출범했다.
특히 합수단이 지난해 12월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해 경찰 지휘부 관련 의혹이 근거 없다고 밝히자, 백 경정은 세관·검찰을 겨냥한 압수수색영장 내용을 외부에 공개하며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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