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북 장수군 장수군청 앞 기본소득 행사장에서 만난 60대 주부 윤미자 씨는 사과를 고르며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 주민에게 매달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박경애 장수군청 농산업정책과장은 "기존에는 인구가 계속 줄기만 했는데 최근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며 "전주 등 인근 지역은 물론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전입 비중도 30%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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