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가 기상감정 활성화와 기상정보 기반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기상청과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기상청과 손해보험협회는 ▲기상감정 활용 분야 발굴 ▲기상·기후 리스크 기반 보험상품 개발 확대 ▲보험금 산정의 공정성·신뢰성 제고 ▲기상산업과 보험산업 간 상생 기반 마련 등을 중심으로 협력하여 기상감정업과 보험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정보를 활용한 기상감정은 재해 피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사회적 분쟁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기후위기 시대, 기상정보의 가치를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상감정업을 비롯한 기상산업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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