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보류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과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서로를 '충남을 팔아먹은 주체'로 지목하며 26일 맞붙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이날 충남도청 앞에서 '통합 반대 매향 5적 규탄대회를 열고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보류의 책임이 국민의힘에 있다"고 주장했다.
발언에 나선 김선태 충남도의원은 "행정통합은 선택이 아닌 충남 발전을 위한 생존 전략"이라면서 "김태흠 도지사는 충남 발전의 발목을 제대로 잡으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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