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글로벌 무역 갈등이 고조됐지만 전 세계 상품 교역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네덜란드 경제정책분석국(CPB)의 최근 데이터를 인용해 작년 한 해 전 세계 상품 교역량의 증가율이 4.4%로, 전년(2.5%)보다도 높았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작년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하자 당시 세계무역기구(WTO)는 이 여파로 전 세계 교역량이 소폭 줄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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