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덕계초 일대 1.5㎞ 구간 전선 지중화 승인…2028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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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덕계초 일대 1.5㎞ 구간 전선 지중화 승인…2028년 완공

경남 양산시 덕계초등학교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이 최근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학생들 통학로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 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6일 국민의힘 김태호(경남 양산을) 의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덕계초 주변 약 1.5㎞ 구간(덕계동 725 일원)의 가공 배전 설비를 땅속에 묻는 것이다.

김 의원은 "양산시 등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 숙원인 덕계초 주변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과 안전한 정주 여건 마련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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