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이 되는 순간이었다.
비록 경기는 3회말 시작 전 내린 비로 인해 노게임이 선언됐고, 김민성의 홈런과 롯데 승리도 사라졌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김민성은 홈런이 사라졌음에도 "난 좋다.오히려 만루홈런을 치며 손맛도 봤는데 노게임이 돼서 시즌 때 얼마나 잘 될까 개인적으로 기대가 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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