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9차 대회에서 핵보유국 지위를 재확인하며 수중발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전략무기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 위원장이 지난 20~21일 진행한 당대회 사업총화(결산) 보고에서 “연차별로 국가 핵무력을 강화할 전망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핵무기 수를 늘이고 핵운용 수단과 활용 공간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에 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핵탄두 증강과 함께 이를 운반할 무기체계 고도화 방침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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