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9호선 염창역 역세권에 공동주택 414가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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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9호선 염창역 역세권에 공동주택 414가구 짓는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양천구 목동 일대에 414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 12일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한 데 따른 후속 절차로, SH는 이 사업의 예비 시행자로 참여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공공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정비사업 모델"이라며 "이해관계가 복잡하거나 사업성이 낮아 민간이 홀로 나서기 어려운 지역에 적극 참여해 주민 부담은 덜고 주택 공급은 늘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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