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제한 한 달 만에 '해제'…"27개 농가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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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제한 한 달 만에 '해제'…"27개 농가 모두 음성"

안성시가 지난달 23일 미양면 돼지 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따른 농가의 이동제한 조치를 한달여 만에 해제했다.

시는 이를 위해 소규모 농가에 구제역 백신을 무상 공급하고 소 50마리, 돼지 100마리, 염소 300마리 이상 농가에는 백신구입비의 70%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완화시켜 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장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농가들이 철저히 준수해야 가축 질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만큼 농가들은 의사환축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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