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힘, 경제마저 정쟁의 볼모로 삼아…쿠팡 대변인 자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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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힘, 경제마저 정쟁의 볼모로 삼아…쿠팡 대변인 자처하나"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위' 파행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하며 조속한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초당적 협력이 필수적인 대미투자특위를 파행으로 몰고 가며 국가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며 "상임위와 특위를 연계해 보이콧하겠다는 태도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공당의 책무를 저버린 무책임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전 대변인은 "국가 경제와 통상 안보를 정쟁의 볼모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우리 기업의 생존과 국가 경제의 명운이 걸린 사안을 정치적 지렛대로 악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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