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자본시장 정상화 길 가고 있어…부동산 못넘을 벽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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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자본시장 정상화 길 가고 있어…부동산 못넘을 벽 아냐"

그러면서 "한때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가진 자산들이 저평가됐는데 이제 조금씩 정상화돼 많이 개선되고 있다"며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비정상을 정상화하고, 정상화를 넘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직 국가 정상화는 충분히 이뤄졌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하면서도 "우리 경제를 발목 잡았던 불투명하고 불합리한 요소들이 제도 개선을 통해 조금씩 개선되면서 자본시장도 비정상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한때는 불가능해 보였던 자본시장 정상화가 현실이 되고 있는 것처럼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을 해체하는 것 역시도 결코 넘지 못할 벽은 아니다"라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재차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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