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 이직하며 영업비밀 유출' 前삼바 직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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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 이직하며 영업비밀 유출' 前삼바 직원, 징역형 집유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로 이직하면서 영업비밀을 유출한 직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산업기술 유출방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선 A씨가 유출한 자료는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고 무죄로 판단했다.

A씨는 2022년 6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로 이직하면서 회사 영업비밀 자료인 SOP 등 57건을 유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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