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현장의 제안이 정책으로...고려인 청년 리더십 캠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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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현장의 제안이 정책으로...고려인 청년 리더십 캠프 열려

특히 이번 캠프는 지난 2월 5일 인천 지역에서 개최한 재외동포청장과의 동포간담회에서 고려인청년들이 재외동포청에 직접 제안한 프로그램을 정책으로 구체화한 사례다.

재외동포청은 “국내에 거주하는 동포 청년들이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는 현장의 제안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한 사례이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확대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지자체, 대학과 협력을 확대해 국내 귀환 동포 청년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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