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총장의 총장 직무는 다음 달 3일부터 시작한다.
박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지속가능한 대학의 발전을 최우선 과업으로 삼겠다”며 “변화하는 사회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스로 진화하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역동적인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의 지속가능성은 구성원 모두의 마음과 실천이 모일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총장으로서 구성원과 함께 고민하고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반자가 되겠다.원칙과 책임에 기반한 신뢰받는 리더십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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