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이미 시행 중인 주거 취약층 사업과 유사하다며 2년 전 경기도가 주도하는 생활밀착형 공공 서비스인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중단했다가 최근 명칭만 바꿔 서비스 운영을 재개하고 나섰다.
우리동네 지원실은 그러나 성남시가 2023년까지 경기도와 사업비를 분담해 지역 곳곳에서 운영하다가 종전에 시행해온 주거 취약층 복지사업과 유사하다는 이유로 2024년부터 운영을 중단한 행복마을관리소와 명칭만 다를 뿐 역할이 흡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원도심과 같은 쇠락 지역이나 주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동네 순찰, 안심 귀가, 집수리 등 크고 작은 주민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거점으로, 도가 2018년 11월 운영을 시작한 생활밀착형 동네 지원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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