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벗었지만…금융권 여성 노동 ‘수난사’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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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벗었지만…금융권 여성 노동 ‘수난사’ 여전

통제의 방식이 신체·복장 같은 ‘가시적 규율’에서 임금·성과급·보직 배치 같은 ‘제도 내부의 분배 구조’로 옮겨갔을 가능성을 짚는 것이다.

현장에서는 영업점 인력 감축 이후 신입 행원이 외주 콜센터 상담사에게 업무를 되묻는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는 말도 나온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난주 연구위원은 현재 상황을 ‘차별의 장소 이동’이라는 관점에서 해석하며, “과거 유니폼과 머리망이 여성의 노동을 시각적으로 보조화했다면, 현재는 임금 정보의 폐쇄성과 비정규직 외주화라는 장막 뒤로 차별이 숨어버렸다”고 분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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