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계에서 1970년대부터 명성을 쌓아온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이하, 마리떼)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재기했다.
레이어는 이에 대응해 2025년 3월, 클레비를 상대로 상표 전용사용권 침해금지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
법원 가처분 결정 이후라도 현재 및 장래의 침해 행위까지 금지하는 효력이 발휘된다는 점에서, 마리떼 상표가 사용된 제품의 생산·유통·판매 행위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업계와 법조계는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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