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일본 오사카에서 자국민 강도 피해 사건이 발생했다며 재차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놨다.
총영사관은 "최근 일본의 치안이 불안정해 유사한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총영사관은 중국인이 당분간 일본에 가는 것을 피할 것을 다시 한번 환기한다.관할 구역 내 중국인은 현지 치안 상황을 긴밀히 주시하면서 안전 의식을 높이고, 대량의 현금을 휴대하고 외출하지 말 것을 환기한다"고 덧붙였다.
중국 외교당국은 이후 작년 12월 일본 혼슈 지진이 발생하자 일본 여행을 자제하라고 했고, 올해 1월과 2월에도 일본에서 중국인 상대 폭행 사건이 있었다며 일본을 찾지 말라는 공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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