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업계 "새벽배송 허용반대·온라인플랫폼 규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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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업계 "새벽배송 허용반대·온라인플랫폼 규제 강화"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26일 대형마트·준대규모점포의 새벽배송 허용 움직임에 대해 "골목상권에 대한 사형선고"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연합회는 이날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전국 46개 지역 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벌기업 온라인·새벽배송 허용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논의의 중단을 촉구했다.

연합회는 ▲ 온라인·새벽배송 허용 논의 중단 ▲ 온라인 플랫폼 규제 강화 ▲ 유통 구조 개편 시 이해당사자 참여 보장 등을 요구하며, 법 개정 시도가 철회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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