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000250)은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자사가 개발 중인 경구용 GLP-1(당뇨 치료용 리벨서스 및 비만 치료용 위고비 제네릭)에 대해 영국 등 11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독점 라이센스 및 상업화 본계약(Definitiv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유럽 11개국에 대한 독점 판매 및 제품 공급 계약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계약한 유럽 국가는 입찰 중심의 국가여서 특허 회피 역량과 가격 경쟁력만 확보하면 사실상 시장 전체를 가져갈 수 있는 승자독식 구조 특성이 있으며, 입찰 중심임에도 삼천당제약이 순이익의 60%를 가져가는 것은 업계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파격적인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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