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고사' 사사키, 다저스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 1⅓이닝 3피안타 2볼넷 3실점 흔들…로버츠 감독 "힘이 너무 들어갔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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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고사' 사사키, 다저스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 1⅓이닝 3피안타 2볼넷 3실점 흔들…로버츠 감독 "힘이 너무 들어갔다" 지적

미국 메이저리그(MLB) 최강 LA 다저스의 '차세대 카드' 사사키 로키(24)가 2026시즌 시범경기 첫 등판부터 거친 신고식을 치렀다.

LA 다저스가 승리를 거두기는 했으나 선발 사사키의 부진이 경기 초반 가장 큰 화두가 됐다.

사사키는 1⅓이닝 동안 3실점(3피안타 2볼넷)을 기록했고, 전체 36구 중 스트라이크는 17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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