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대피 시급한 상황도 위급문자·휴대전화 '삑'소리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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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대피 시급한 상황도 위급문자·휴대전화 '삑'소리로 알린다

앞으로는 심각한 지진이나 전쟁 상황이 아니어도 주민 대피가 필요한 긴급 상황에는 '위급재난문자'를 발송해 국민이 휴대전화 음량 최대치로 나는 '삑'소리를 듣고서 위험 상황을 알 수 있도록 개선한다.

기존에는 지진·핵경보 등에만 제한적으로 위급재난문자를 주민에게 보낼 수 있었다.

90자로 제한했던 재난문자의 글자 수를 157자로 늘리는 시범운영 지역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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