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대한민국헌정회에서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과 생태계 교란 유해어종 퇴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25일 국회 헌정회관에서 대한민국헌정회와 토종 어종을 위협하는 블루길·배스 등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와 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포획·수집 협업체계 구축 ▲포획 어종 수매 및 처리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예산 확보 ▲수매 어종의 어분·펫푸드·비료 등 사료·퇴비화(자원화) 시범시설 조성 ▲청소년 생태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 교육·체험 연계형 신규사업 발굴 ▲낚시·체험 등 생태관광 모델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협약은 생태계 교란어종 문제를 단순 포획에 그치지 않고 자원화와 지역관광·교육으로 확장하는 실질적 전환점"이라며 "시군, 환경단체와 함께 현장 적용이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 생태계 회복과 지역경제에 동시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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