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모든 군민에게 한 달 15만원씩 주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오는 27일 첫 지급된다고 26일 밝혔다.
옥천군을 포함해 전국 10곳에서 내년까지 2년간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데, 이 기간 해당 지역 주민 모두에게 한 달 15만원씩 지역상품권이 지급된다.
정부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골목상권 구석구석에 흘러들도록 주유소, 편의점, 농협 하나로마트의 합계 사용액을 월 5만원으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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