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지출과 인공지능(AI) 기술 투자 증가로 지난해 전 세계 부채가 사상 최대인 348조달러(약 49경5천조원)에 이르렀다는 집계가 나왔다.
IIF는 각국 정부가 지정학적 긴장 탓에 공격적으로 국방 부문 투자를 늘리고 AI 붐으로 데이터센터 구축 등 AI 관련 지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IIF는 유럽의 경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과 러시아의 침략 위험 등 요인 때문에 국방 지출이 크게 늘어 2035년께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비율이 18%포인트 이상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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