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2GW급 HVDC 국산화 ‘2027 로드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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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2GW급 HVDC 국산화 ‘2027 로드맵’ 공개

효성중공업이 정부의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과 연계한 2기가와트(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스템 국산화 계획을 공개하고 2027년 개발 완료 목표를 제시했다.

효성중공업은 기존 제어시스템·컨버터 밸브·변압기 기술을 고도화해 2027년까지 2GW 전압형 HVDC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효성중공업은 2024년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전압형 HVDC를 양주변전소에 공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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