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불법 계곡시설 정비 과정에서 보고를 누락하거나 은폐·허위보고한 공직자들에 대해 “재조사·재보고 기회를 놓치면 수사와 처벌을 받게 된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불법시설 업주들과 유착해 불법시설을 은폐하고 허위보고와 직무유기로 ‘불법계곡시설 정비’라는 국가행정을 방해한 공직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이라며 “행정안전부를 통해 재조사, 재보고 기회를 줬다”고 밝혔다.
이번 경고는 불법 계곡시설 전수조사 과정에서 일부 지자체의 보고 누락 또는 축소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치로, 재조사 이후에도 추가 누락이 확인될 경우 감찰과 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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