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업의 심각한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특례보증 이자 4% 지원' 금융 정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관내 철강·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신규 특례보증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자 지원율을 기존 3%에서 4%로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철강 관련 업체와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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