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지난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경기도의 책임 있는 예산 분담을 요구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경기도 분담률 상향과 시군 권한 강화를 공식 안건으로 제출하며 지자체의 재정 위기 상황을 전달했다.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관리제는 시군이 예산의 70%를 부담하는 구조로 고양시의 경우 내년에 전면 시행하면 시비 부담액만 연간 약 8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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