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개설로 단절된 호남정맥 장원지맥 생태축을 연결하는 생태통로 조성사업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26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구는 장등동 산 228-1 인근 동문대로와 호남고속도로 횡단 구간에 장원지맥 생태통로를 짓는 사업을 2024년 9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생태통로를 짓는 이번 사업은 호남정맥과 생태 축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을 띤다"며 "차질 없이 설계를 마친 뒤 도심 속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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