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방글라데시 간 관계가 방글라데시 새 정부 출범 이후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양국을 잇는 장거리 여객버스 운행이 약 1년 6개월 만에 재개됐다.
26일 인도 방송매체 NDTV 등에 따르면 인도 동부 웨스트벵골주 주도 콜카타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인도 북동부 트리푸라주 주도 아가르탈라를 잇는 노선을 오가는 여객버스 운행이 지난 24일 재개됐다.
버스 운행은 2024년 8월 셰이크 하시나 당시 방글라데시 총리의 퇴진 후 방글라데시 정치 상황이 혼란스러워지면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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