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 사업 관련 공론화' 일환으로 100인 원탁회의가 추진되는 가운데 제주도를 향해 "원탁회의 참가 시민 100인에게 도로 개설 현장과 잔디광장 소나무 숲 현장을 직접 살피고 나서 판단할 수 있도록 보장하라"는 요구가 나왔다.
서귀포미래를생각하는시민모임(이하 서미모)은 26일 "지난 21~22일 서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론화 의제 숙의 워크숍을 마치면서 3월 14~15일에 예정된 100인 원탁회의 참여자에게는 솔숲과 잔디광장 등 현장 방문을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며 "그런데 최근 시간상의 이유로 드론 촬영 등 영상 자료로 대체한다는 공론화추진단의 의결을 접하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했다.
원탁회의는 서귀포시민 70%와 제주도민 30%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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