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남양주을)은 26일 군부대 통폐합 및 재배치로 발생하는 군유휴지와 그 주변 지역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주민 복리를 증진하기 위한 ‘군유휴지 및 군유휴지주변지역 발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의 핵심은 군유휴지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개발을 위한 국가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김 의원은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경기도 내 방치된 군유휴지 활용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남양주의 85정비대대 유휴부지는 주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 ·산업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의정부의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같은 미군 반환 공여지는 디자인 클러스터나 미래 산업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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