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 시대에 취업난, 주거난으로 독립이 어려워진 청년 세대는 부모 곁을 떠나지 않거나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있다.
인구전문가인 사회경제학자 전영수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신간 '전업자녀'(한국경제신문)에서 이러한 가족 모델이 왜 등장했고, 그들은 누구인지, 또 우리 사회가 이 같은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지 분석한다.
저자는 이들 중 상당수가 전업자녀일 수 있으며, 부모와 동거하는 20∼30대까지 광의의 전업자녀로 보면 그 수가 최대 800만명 가량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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