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며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가는 한편,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50%로 동결했다.
한편, 한은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로 지난해 11월 전망치와 보다 1%포인트 높은 2.2%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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