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韓정권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美엔 대화여지 남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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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韓정권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美엔 대화여지 남겨(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들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적대시정책을 철회한다면 미국과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북미관계는 미국 태도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한국에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의 유화적 태도가 '기만극'이라며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고 대화 가능성을 거듭 일축했다.

지난 19일 개막한 북한 당대회는 총 7일간 진행된 뒤 25일 당대회 결정서 채택 및 김 위원장의 폐회사를 끝으로 폐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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