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첫 피의자 출석 "의혹과 음해, 반드시 명예회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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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첫 피의자 출석 "의혹과 음해, 반드시 명예회복"(종합)

마포구 청사에 도착한 김 의원은 "이런 일로 뵙게 돼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성실하게 조사받아서 제기된 모든 의혹과 음해를 말끔하게 해소하고 반드시 명예를 회복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의 13가지 의혹 중 핵심은 공천헌금 수수 혐의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동작구 의원 2명에게 총 3천만원을 건네받았다가 돌려줬다는 내용이다.

김 의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아내와 차남, 측근인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 전 동작구의원과 전직 보좌진 등 사건 관계인을 모두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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