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가 205만명을 넘어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4위(충남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보령시 등록인구가 9만2천여명인 상황에서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머드축제 등이 월 1회·하루 3시간 이상 머문 체류인구를 대거 끌어들인 결과이다.
김동일 시장은 "연간 생활인구 1천만명 시대 개척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벨트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확대, 보령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특화센터 구축 등 선도 사업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