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부담을 키우는 ‘등골 브레이커’로 지적돼 온 교복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 대책을 내놨다.전국 학교의 교복 가격과 공급업체 현황을 전수 조사해 가격 구조 전반을 손질하고, 비싸고 불편한 정장형 교복은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학교별 교복 가격과 선정 업체 현황을 분석해 가격의 적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신학기를 앞두고 교복 업체의 입찰 담합 등 불공정행위를 막기 위해 3월까지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와 협력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