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26일 내려진다.
대법원 제1부는 26일 오전 10시 15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박모 씨와 형수 이모 씨 부부의 상고심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1심 재판부는 법인 자금 약 20억 원을 횡령한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친형 박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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