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률은 올리고, 금리는 또 묶는다…한은 ‘반도체 훈풍’ 속 6연속 동결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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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은 올리고, 금리는 또 묶는다…한은 ‘반도체 훈풍’ 속 6연속 동결 가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6일 올해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연 2.50%)를 사실상 6차례 연속 동결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은행은 이날 회의에서 반도체 주도의 수출 호조와 민간소비 회복 흐름을 반영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현행 1.8%에서 0.1∼0.2%포인트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기준금리 인하를 가로막아 온 부동산 시장과 환율 불안도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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