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유지 최일선에 서 있던 타레크 윌리암 사브(63) 베네수엘라 검찰총장이 사임했다.
사브 검찰총장은 2017년부터 베네수엘라 검찰을 이끌어 온, 마두로 대통령 최측근이다.
사브는 지난 달 3일 미 당국 작전으로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붙잡아 간 것에 대해 "국제법 위반"이라며 미국을 강하게 성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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