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36)은 올해도 '부상 없는 한 해'가 목표다.
나성범은 25일 일본 오키나와 긴의 긴 구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매년 비시즌 준비 과정은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생전 안 해보던 필라테스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나성범은 "2023년부터 계속 다쳤다.나름대로 잘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해 또 부상이 오길래 변화를 주고 싶었다"며 "마침 지난 마무리 훈련 때 구단에서 필라테스 강사를 초빙해 준 시간이 있었고, 올해 본격적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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