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직전인 지난 1월 금통위 의사록에서 한 금통위원은 "원화 약세 배경에는 구조적 요인에 따라 경제성장률이 저하된 가운데, 해외 현지 투자 계획으로 인해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가 국내로 유입되지 못하는 점, 국내 거주자의 해외투자 지속, 향후 예정된 대미 투자로 인한 달러 수요 기대 등이 있다"며 "이러한 여건들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만큼 외환시장 변동성에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결정문 내 '금리인하 가능성' 문구가 삭제된 점을 두고, 시장에서는 장기간 동결 기조 전망에 무게를 실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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